제품사용후기

큐렐-울트라 힐링로션 사용후기

0점 한영채 2013-01-30 추천: 추천 조회수: 1067

10개월된 사내아이에게 바르려고 주문했어요,,양볼과 배꼽위쪽에 아토피가 있어서 울트라 힐링로션을 발랐는데..

현재 모유수유와 이유식을 같이 하고 있는데 제가 특별한거 먹은것 없구 이유식도 특별히한것 없는데..

바르지 않았을때보다 빨갛게 올라온 피부들이 많이 진정이 됬구요..배꼽위쪽으로는 거의 없어졌어요..

지금은 양볼에 조금씩 남아있어요.발등은 아토피가 좀 심했는데 아직까지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고 있구요..

그래도 다른곳은 많이 좋아졌어요.물론 제가 먹는것을 신경 안쓰면 바로 또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바를때 무겁지 않고 끈적임도 없어서...울아들 목욕 후 전신에 바르고 있어요..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수시로 얼굴주위와 뱃속이랑 발등에 발라주고 있어요.

100원짜리 동전만큼 짜서 전신에 충분히 바를 수 있더라구요..아직 아이가 작아서 그런지,,^^

언젠가 한번 세수하고 기초바르기 귀찮아서 제가 한번 발라봤는데요,참고로 전 아토피가 없는 그냥 건조한 피부입니다.

다음날까지 촉촉하더라구요..

MSM광팬인 울 신랑은 큐렐 울트라 힐링로션을 바른지 일주일정도 됬는데..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상처부위에 바르면 조금 따갑데요,,근데 MSM보다는 덜 따갑다고 하네요..

끈적임은 MSM과 울트라 힐링로션이 비슷하다고 하네요..보습은 울트라 힐링로션이 더 오래간다고 하구요..

뭐~이건 완전히 울신랑의 개인의견이예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몇자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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