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를 사 주시더라구요.
제가 원래 알레르기비염이 아주심했어요.
그래서 잠을 자지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알레르겐 버스터를 사준후부터
재체기랑 콧물이 멈췄습니다. 이불을 만지니까 너무 부드러웠고 베게도
가운데가 파여있어서 다른 베게와는 달리 고게에 부담감없이
잘수있었습니다.
이불을 쓴 지가 한2주정도 되었거든요.
이제 병원에 안가도 될만큼 너무나 좋아졌어요.
알레르겐 버스터를 사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알레르겐 버스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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