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의 한국공급원인 WP 홈페이지(http://wptnd.com)에 "태훈엄마" 님께서 올리신 후기입니다.)

태훈이가 아토피로 26개월 고생 중입니다.

성장도 느리고, 살도 안찌고 부모로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어쩌다가 알레르겐버스터 침구를 알게되어서..

가격은 고려하지 않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5일 정도 덮고 잔 결과,

태훈이의 긁는 행동이 현저히 줄었어요.

감동입니다.

이렇게 효과가 빨리 올 줄은 솔직히...기대를 안했었거든요..

알레르겐버스터...팬이 됐습니다..

가족 침구 전체를 바꾸고 싶네요..

아이 혼자만 사용한다고 100% 알레르겐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근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포장박스가..좀 지저분했어요....다음엔 좀 신경 써 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