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사용후기

달라진 느낌!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

5점 아토피맘 2010-12-14 추천: 추천 조회수: 775


 (이 후기는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의 한국공급원인 WP 홈페이지(http://wptnd.com)에 "dmswn27" 님께서 올리신 후기입니다.)

 

 

잠은 편하게 푹 자야 한다는 생각으로 약 2주전 알레르겐 억제 침구를 구매한 1인 입니다~

침구라 사용 해보고 나서 글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밤마다 긁적긁적 대면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는 상황에서 구입한

알레르겐버스터 침구세트!

일단 믿을만한 실험자료들과 그 까다롭다고 소문난 일본 아토피협회 인증품이라는

것만으로 처음부터 확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신중히(고가인지라) 이리저리 찾아보고 알아본 다음 바로 구매 클릭! 질러버렸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이 되더군요~

 

첫느낌!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는 답답하게 두텁지도 않으면서 매우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촉감은….?부드럽다…따뜻하다…뭐…그런 느낌보다…개운하다?는 느낌…

(참 표현하기 힘든 촉감 이더군요^^)

한1주일 지나니까 개운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몸에 착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우선 보온성 ~~오~~이거 대박 이더군요…저희집이 원래 이렇게 따뜻했나?

했습니다. 나중에는 더워서 이불을 차게 되기까지 하더군요…

가벼운 것이 무지막지한 보온성을 가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정전기가 없습니다.(제가 전에 덮던 이불… 이건뭐 다다다닥!!!!ㅋ)

가장 중요한 것은 몸으로 느껴지는 효과(?)겠죠?

한3일까지는 별다른 효과라든지 어떤 반응이 몸으로 느껴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따뜻하고 느낌 좋은 이불??

그런데!

헉! 한5일정도 되서 한가지가 확실히 나타 나더군요…

밤마다 여기저기 긁적긁적 하던 행동이 몇일새 없었다는 것입니다.

요 몇일 제가 한 행동이라고는 침구 풀셋 구매한거 밖인데 말이죠…

제가 팔이랑 옆구리 쪽 피부가 민감해서 항상 긁적긁적 했었거든요.

이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지러움은 못 참거든요.. 잠도 깊이 들지 못하고,

신나게 긁고나면 다음날 몸에는….ㅠㅠ

2주정도 지난 지금은 간지러움 과는 멀리 하고 푹 잘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레르겐 버스타이불은 먼지가 안난다는…..ㅋㅋ

보통 이불 이라는게 먼지를 먹고 산다고 할 정도인데

(이불한번 툭 건드려 보세요…먼지가 그냥……….ㅋ)

근데 요넘은 희한하게 먼지가 거의 없네요…..음…..역시 비싼값하는….^^

어찌됐든 여기까지가 제가 약 2주정도 사용한 뒤죽박죽 사용후기 입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팩 포장이 좀더 고급스러웠었으면 하는 바램이 약간 드네요….ㅋㅋ

비닐 팩이라 그런지 보관시 용이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중요한 건 아니니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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